에프에스티는 삼성전자와 45억5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3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