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GPS 시계 출시 입력2018.02.13 17:43 수정2018.02.14 06:54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시계 브랜드 ‘세이코’(사진)는 세계 40곳의 시간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아스트론 GPS 솔라 SSE159J’ 시계를 13일 출시했다.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세계 시간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254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 인플레 둔화 이것 때문이었나…대도시 고급아파트 임대료 하락 미국 일부 대도시에서 임대료가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다. 고급 아파트 공급이 급증하면서 고소득 임차인들이 새 아파트로 이동했고, 이 여파로 기존 아파트 임대료까지 끌어내린 결과다.블룸버그는 23일(현지시간) 부동산 ... 2 [속보] 車개소세 내년 6월말까지 인하…유류세 인하도 두달 연장 정부가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 지원을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한다.24일 정부에 따르면 현재 적용 중인 유류세 인하 조치는 내년 2월 말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7%,... 3 사우스웨스트 이익 42% 감소에도 주가는 미국 항공사 1위 [종목+]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실적은 부진하지만 주가는 미국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은 단기 수요 둔화보다 항공사 체질 개선에 따른 중장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사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