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스웨덴에 대패…조별리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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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12일 평창동계올림픽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0-8로 스웨덴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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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은 1피리어드 시작 1분32초만에 스웨덴에 5개 소나기 슈팅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김희원의 패널티로 수적 열세에 놓인 단일팀은 결국 4분만에 마야 뉠렌페르손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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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은 14일 오후 4시40분 일본과 예선 마지막 경기인 3차전을 치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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