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빅스비' 개발 주역, 구글서 IoT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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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이 전 부사장은 이르면 이달 20일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구글 본사로 출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 본사 내 역할은 부사장급인 EIR(Entrepreneur-In-Residence·사내기업가)이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부터 커넥티드카, 구글홈, 네스트 등 구글 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IoT 총괄 임무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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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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