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달 내 30대를 순차적으로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된 버스들은 경기 노선에 투입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CNG 저상버스는 통로 바닥 전체가 낮은 완전 저상형 버스로 국내 저상버스 중 자체 길이가 가장 길다. 3개의 출입문이 달려 승객들의 빠른 승하차를 돕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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