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2.08 07:27 수정2018.02.08 07: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희건설은 시설자금 2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이봉관 씨와 계열사 유성티엔에스 등을 대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사채의 표면이자와 만기이자 모두 5.0%다.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1242원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는 '콜', 엔비디아는 '매도' 2 역대급 '국장 엑소더스' 한달 새 2조원 美 피신 3 러, 유럽 가스공급 끊나…美 LNG주 '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