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에듀윌, 경영학 CPA 등 가성비 높은 학점은행제 미리 들어보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대표 정학동)이 사회복지사 2급, 경영학, CPA 등 학점은행제 과정을 오는 3월 7일 개강한다. 3월 개강반은 6월 19일(화)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3월 6일(화)까지 받는다.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은 세 가지 과정의 48개 운영과목의 1주차 강의를 공개하고 있다. 수강을 망설이는 수강생들은 미리 강의를 들어보고 선택할 수 있다.특히, 경영학 과정은 경영학위 하나로 다양한 미래 설계가 가능하다는 데 주목할 만하다. 최종학력이 학사일 경우 승진이나 취직 학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상위권 대학 편입부터 대학원 진학까지 가능하다.이 과정은 온라인으로 필수 학점을 이수하면 끝이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에게도 어렵지 않다. 경영전문학사는 총 80학점 취득, 경영학사는 총 140학점 취득으로 가능하다.한편 100세시대 안정적 노후대비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 과정도 매번 빠른 마감을 보이고 있다. 고령화, 저출산 등 사회적 이슈로 인해 10년 후 전망 좋은 일자리 top5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아울러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하면, 안정적인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한 최 모씨는 "처음 학습을 시작할 때 학점은행제가 무엇인지, 어디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막연한데다 난무하는 홍보글로 어려움을 느꼈는데, 당시 인지도가 가장 높은 에듀윌을 선택했다"고 말하고, "에듀윌은 문자로 칼같이 학습관리를 해주어 깜빡 잊거나 미루고 싶을 때 동기부여를 해준 것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