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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관동대학교, 투명한 대학 행정을 위한 ‘혁신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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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관동대학교, 투명한 대학 행정을 위한 ‘혁신위’ 본격 가동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투명한 대학 행정 시스템 개혁과 공정한 인사 제도 마련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대학혁신위원회(혁신위)’를 지난 1월 마련했다.

    가톨릭관동대는 혁신위를 바탕으로 대학에 자부심을 느끼고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을 밝혔으며, 이는 대학 전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한 방안이다.

    혁신위는 교수, 직원·예산, 재정사업, 제도개선 등 4개 분과를 설치, ‘4차 산업혁명과 대학혁신’이라는 기조 아래 분과별 주요 과제를 선정하는 등 연구와 토의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전 구성원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도출된 혁신안은 대학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대학 혁신 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목표로 한다.

    또한, 미래지향적 직제 개편 방향 제시와 학교 행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연계를 통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교원에 대한 특별 승진·특훈 교수 제도 도입 등 인재 활용 방안 확대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천명훈 총장은 연초 대학혁신위 설치 운영을 통한 제2 도약을 ‘2018 역점 추진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천 총장은 “이번 혁신위원회를 설치함으로써 대학 과제들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혁신 성장 거점대학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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