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역사상 가장 큰 선박 입항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BNCT터미널에 6일 프랑스 CMA CGM사 생텍쥐페리호가 정박해 있다. 길이 400m, 폭 59m, 총톤수 21만7673t으로 부산항 개항 이후 입항한 선박 중 최대 규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