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암 관련 진단과 수술, 입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프로미라이프 참좋은 암보험`을 출시했습니다.이 보험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부위를 선택해 보강할 수 있는 부위별 암진단비를 개발한 것이 특징입니다.기존에 판매하고 있었던 남성·여성 생식기부위를 포함해 위, 폐, 간, 담낭, 담도, 췌장과 비뇨기관까지 총 5개 부위에 대해 고객이 직접 선택해 추가 가입할 수 있습니다.또한 암 관련 담보들의 감액기간을 삭제해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습니다.암은 일반적으로 가입초기의 리스크를 감안해 1년이내 지급사유 발생시 가입금액의 50%를 지급했으나, 참좋은 암보험에 탑재된 암진단, 암수술, 암입원 관련된 담보들은 감액기간 없이 초년도부터 충실한 암보장을 제공합니다.최초뿐만 아니라 2회 이상 수술시에도 매회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합니다.이밖에도 암진단시 보험료 납입면제나 암케어 서비스 등도 제공됩니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참좋은 암보험은 암 관련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빠짐없이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돼, 업계 최고의 상품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