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건국대병원, 담도암 등 강좌 입력2018.02.02 17:31 수정2018.02.03 04:2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국대병원이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담도암과 담낭암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담도, 담낭에 암이 생기는 이들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워 생존율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심찬섭 소화기병센터 교수가 암과 담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누가 요즘 제주도 가요?"…결국, 터질 게 터졌다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전날까지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236만 871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코로나19 대유행 시기였던 ... 2 "내 아들이 범죄자?"...김선영이 파헤친 모성애의 끝 10대 아들이 하룻밤 새 3명의 여자를 강간했다. 신문 1면은 이미 그날의 사건으로 도배된 상황. 어머니는 침착함을 애써 유지하며 아들의 형량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아들과 함께 있는 집 밖에선 취재진의 카메... 3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 아고다가 제시하는 해답[인터뷰] 여행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개인의 취향과 필요가 세분화하면서 여행을 ‘맞춤 정장’처럼 커스터마이징하는 초개인화 서비스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 같은 트렌드를 주도하는 건 온라인 여행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