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팔색조 아름다움으로 이너웨어 브랜드까지 섭렵…진정한 ‘광고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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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은이 BYC 란제리 브랜드의 새 뮤즈가 돼 화제다. 코스메틱, 슈즈 등에 이어 이너웨어 영역까지 섭렵, 진정한 광고퀸에 등극하게 된 것. 김소은은 2월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다양한 행사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김소은은 특유의 청순함과 러블리, 성숙함 등 다채로운 매력과 세련된 스타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고 있는 바. 그녀가 모델로서 선보일 더욱 매력적인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C의 관계자는 “김소은 다양한 얼굴과 매력이 공존하는 모델로, BYC 란제리의 감성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BYC 란제리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된 김소은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렇게 BYC 란제리 브랜드의 새 모델로 활약하게 된 김소은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OCN 새 드라마 ‘그 남자 오수’와 각종 광고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