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베이비 잇츠유’ MR 제거했더니…“원곡과 똑같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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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세운의 노래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U)`가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MR제거 영상이 화제다. 지난 24일 각종 온.오프라인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파트2 `애프터(After)`를 발표했다. 직후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6일 KBS2 `뮤직뱅크`, 27일 MBC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니앨범 파트2 ‘AFTER’의 수록곡 `Toc,toC`과 타이틀곡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U)`로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가졌다. 컴백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한 유튜브 채널에는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U)`의 컴백 무대 MR(반주 음악) 제거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 속 정세운은 완벽한 안무를 선보이면서도 음이탈 없이 곡을 매끄럽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으며 `차세대 고막남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MR제거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조회수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타이틀곡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U)`는 엠넷 `프로듀스101`과 첫 미니 앨범 파트1에서 호흡을 맞춘 키겐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어쿠스틱 발라드로 시작해 중독적이며 비트감 있는 훅으로 연결되는 매력적인 구성의 곡이다. 한편 정세운은 신곡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U)`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