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 “2+1 이상무” 입력2018.01.31 19:26 수정2018.02.01 00:26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미지 크게보기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선수들이 31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스켈레톤(윤성빈)과 봅슬레이 남자 2인승(원윤종·서영우)에서 각각 금메달 한 개를 따내고, 봅슬레이 4인승(원윤종팀)에선 동메달을 수확하겠다는 ‘2+1’ 목표를 공개했다.평창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프로야구 시범경기 평균 관중 7661명…역대 최다 기록 2 LCK 정규시즌 4월 2일 개막…'한화생명 VS 젠지' 대결로 문 연다 3 피팅, 클럽·볼 나만의 캐릭터…신무기로 새 시즌 굿샷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