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림픽] 평창조직위 "개회식 때 태극기 못 든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림픽] 평창조직위 "개회식 때 태극기 못 든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2월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가 '개회식에 태극기를 들지 못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조직위는 30일 '평창 개막식 때 못 드는 태극기, 우리가 들자'는 제목의 일부 신문 보도 내용에 대해 "대한민국은 올림픽 주최국이기 때문에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리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대회 주최국인 만큼 태극을 모티브로 한 공연이 있을 것이며 (개회식에) 유명인사가 태극기를 들고 맨 앞에 입장한 후 국군의장대의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제창도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올림픽 개회식에 태극기를 들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학 단체와 커뮤니티에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조직위는 "개회식 당일 남북 공동입장 시에만 한반도기를 흔드는 것으로 개폐회식장 내부 곳곳에 이미 태극기가 게양돼 있다"며 "이번 남북 공동입장 때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는 것은 남북 공동입장이란 차원에서 선수단 입장 시에만 한반도기를 앞세우는 것이므로 태극기 자체를 부정할 의도는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LPGA 2년차 윤이나 "보기 겁내지 않고 자신있게 쳐볼게요"

      "보기를 하더라도 공격적으로 버디와 이글을 노리는 '윤이나표 플레이'를 하려고 해요. 2년 차답게 더 자신감 있고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

    2. 2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 통산 3승 정조준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이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에 도전할 발판을 만들었다. 고지원은 3일 경기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CC(...

    3. 3

      체육공단,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이뤄냈다고 3일 밝혔다.공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