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이 국내 주요 육아 커뮤니티와 언론사를 통해 실시된 여러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아기물티슈 부분 1위를 차지하며 아기물티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아기물티슈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제품성분, 원단 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물티슈 브랜드로 실제로 지난해 한 해 동안 실시된 다양한 아기물티슈 선호도 조사에서 1위로 선정되며 국내 대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먼저 베베숲 아기물티슈는 국내 주요 육아커뮤니티에서 실시한 조사를 통해 제품의 주 소비자층인 임산부 및 육아맘들로부터 선호 브랜드로 선택 받았다.베베숲은 국내 출산 및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가 진행한 `맘스홀릭 어워드`에서 물티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투표는 어머니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8개 브랜드가 경합을 벌인 해당 조사에서 베베숲은 전체 득표의 37.94%인 511표를 획득했다.또한 맘앤앙팡이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구독자 2,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는 성분 안전성과 수분량 등을 인정 받으며 27% 득표율로 영유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뿐만 아니라 육아커뮤니티 아이원맘이 아이원맘 맘스클래스에 참가한 임산부 6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아기물티슈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도 응답자 중 29%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선정됐다.이러한 베베숲은 국내 주요 언론사가 대대적으로 실시한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도 각각 대상과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았다.국내 메이저 언론사 중 한 곳인 중앙일보가 주최한 `2017 소비자의 선택`에서 베베숲은 아기물티슈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의 선택`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선택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베이비뉴스가 실시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는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브랜드 이미지와 우수한 안전성 및 품질을 육아맘들로부터 인정 받아 물티슈 부문 1위에 선정됐다.이러한 지난해 수상실적에 대해 베베숲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하는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지지를 받아 1위에 선정된 것은 베베숲이 신뢰할 수 있는 아기물티슈 브랜드로써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이어 "베베숲은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아기와 엄마의 건강과 안전만을 생각한 보다 안전한 제품과 향상된 품질로서 소비자 만족을 실천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