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갈치 자반고등어 바지락 등 수산물을 1월부터 6개월간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29일 서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수산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가격은 갈치(300g 내외/국내산 마리당) 3,980원, 자반고등어(1손/노르웨이산) 3,980원, 바지락(100g/국내산) 790원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