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는 브랜드 매출 및 유통물량 증가로 407억2200만원 규모의 물류 센터를 증설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7.96%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12월24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