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대호가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사부 이대호는 운동을 마친 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대호의 집은 입구부터 올림픽 메달이 걸려 있었다.특히 이후 공개된 비밀의 방에는 이대호가 18년동안 선수 생활을 받은 트로피로 가득했다.이어 고풍스러운 가구들로 가득한 방이 공개됐다.양세형이 이대호의 럭셔리한 방에 눈길을 주자, 이대호는 CCTV를 설치한 사실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