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리더십 코치 애슐리 스탈 입력2018.01.28 20:22 수정2018.01.29 05:1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게실의 고장난 냉장고를 대하는 태도만 봐도 회사 리더와 매니저를 구분할 수 있다. 매니저는 문제를 접하면 안절부절못하며 팀원에게 공포와 혼란을 준다. 부처처럼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으로 직원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리더다.”-리더십 코치 애슐리 스탈, 포브스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이어 우주·양자컴…나스닥 20,000 뚫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11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20,000을 돌파했다. 작년 한 해 동안 43% 급등한 나스닥지수는 올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33.46% 올랐다.나스닥지수를 이끈 것은 테... 2 "中 위안화 약세 카드 꺼낸다" 보도 직후…옐런 "환율조작에 강력 대응" 경고 날려 미국 정부가 교역국들을 상대로 환율 조작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관세 폭탄’ 정책을 펴면 중국 등 국가가 자국 통화 약세를 유도... 3 [포토] 농장 상속세에 뿔난 英 농민…런던서 트랙터 시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11일(현지시간) 농부들이 ‘농장 상속세’에 대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켄트주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농부의 딸인 18세 밀리 굿윈이 주차된 트랙터 위에 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