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권태민 "종목별 순환매, 발빠른 대응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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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권태민 대표가 오는 27일 열리는 `코스닥, 10년만의 기회` 서울 강연을 앞두고 증시를 전망했다.미국 정부의 셧다운 발생 이후 단 3일만에 정상화가 된 것은 트럼프대통령의 정치적 협상력을 보여준 결과로 미국의 자국 보호무역 조치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로 볼 수 있다.따라서 글로벌 특히, 미국 증시 안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따라 국내 증시 또한 안정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업종별, 종목별로 등락폭이 심화되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의 경우 발 빠른 시장 대응이 불가할 경우 오히려 손실이 가중 되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하고 시장에 참여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한국경제TV 와우넷 `코스닥, 10년만의 기회` 서울 강연은 권태민 대표를 비롯해 지난 2017 와우넷 연간 베스트 파트너들이 총 출동,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코엑스 하모니홀에서 열린다.27일 강연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