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85억원과 영업이익 102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동기 대비 각각 12.5%, 51.8% 증가한 수치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