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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저축은행, 대출심사에 AI방식 도입해 불량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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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저축은행이 대출심사에 인공지능(AI) 방식을 도입해 불량률을 대폭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진저축은행은 기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머신러닝 방식 모형을 추가 적용해 9개월간의 불량률을 비교한 결과 약 37%까지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유진저축은행의 AI기반 대출심사는 상품별, 직업별 맞춤형 방식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한도와 금리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인적 대출심사 방식이 아닌 AI기술을 도입하면서 비대면 방식으로 보다 빠르게 대출이 진행되고 있어 고객들 불편함도 최소화됐다.

    유진저축은행 관계자는 “AI방식 도입 이후 약 1년간의 누적된 데이터를 추가한다면 더 큰 성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용평가 시스템에 그치지 않고 채권관리 모형에도 AI방식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진저축은행은 유진그룹이 현대저축은행을 인수해 작년 11월 출범했다. 1972년 대영저축은행으로 창립한 유진저축은행은 강남본점과 목동, 송파, 분당 등 4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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