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니스, 남승헌·정운창 각자대표 체제로 박상재 기자 입력2018.01.26 12:01 수정2018.01.26 12: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암니스는 고재목, 정운찬 각자대표 체제에서 남승헌, 정운창 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 2 "브로드컴 주식 살걸" 주가 24% 급등…시총 '첫' 1조 달러 [뉴욕증시 브리핑] 3 Fed 내린다는데 10년물 금리 5일째 상승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