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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돌파 … 25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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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25일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낮 12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03포인트(0.87%) 오른 2,560.03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2,561.6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11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2,561.63을 뛰어 넘은 것이다.

    전날보다 1.04포인트(0.04%) 내린 2,536.96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상승 폭을 키우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485억원, 2천247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4천839억원 순매도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하며, 그간 증시에 부담됐던 반도체 업황 논란을 불식시킨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3.87% 오른 7만5천200원, 삼성전자는 1.13% 오른 249만5천원에 거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POSCO(0.90%), NAVER(4.21%), 삼성생명(0.38%) 등이 오름세다.

    반면 LG화학(-0.34%), KB금융(-0.44%), 삼성바이오로직스(-1.60%), 현대모비스(-0.93%) 등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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