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는 한화건설과 140억 규모의 Pneumatic Conveying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5.16%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2월29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