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26일 오후 4시30분 역삼지점 회의실에서 열리며 무료로 진행된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외환전문가과정의 권오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직접 고안한 PST(Period·Strength·Trend)이론을 소개할 예정이다. PST이론이란 PST지표를 활용해 진입시점을 포착하고, 최고점에서 청산하는 매매기법을 말한다.
주식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역삼지점으로 하면 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