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취임 1주년을 이틀 앞둔 1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코라오폴리스의 한 공장에서 연설한 뒤 박수를 치는 근로자를 바라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감세(減稅)로 애플이 3500억달러(약 380조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코라오폴리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