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자리 늘려줘 고맙습니다” 입력2018.01.19 18:15 수정2018.04.19 01: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취임 1주년을 이틀 앞둔 1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코라오폴리스의 한 공장에서 연설한 뒤 박수를 치는 근로자를 바라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감세(減稅)로 애플이 3500억달러(약 380조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코라오폴리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똑똑한 사람 뽑아서 돈이나 벌어라"…스타벅스 저격수 정체 미국의 신규 '안티워크(anti-woke)' 펀드가 첫 타깃으로 스타벅스를 겨냥하기로 했다. 안티워크란 "깨어 있는(woke) 시민이 되자"며 PC(정치적 올바름)주의, 워크 자본주의... 2 "전기차 보조금 모두 없애야"…머스크의 이유 있는 자신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등에 업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신설되는 '정부효율부'(DOGE)의 수장으로서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전기차 세액 공제를 모두 ... 3 OPEC+ 증산 1년이나 연기…"원유 수요 얼마나 약하길래" 우려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가 증산을 1년이나 미루기로 한 것에 반응해 하락했다. 이번 결정으로 글로벌 원유 수요가 약하다는 점이 확인됐기 때문이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