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남선알미늄 지분 5.14% 처분…성호전자·한창제지도 매도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입력2018.01.19 13:45 수정2018.01.19 13: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손명완 세광 대표는 남선알미늄 주식 566만2656주(지분 5.14%)를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손 대표가 보유 중인 남선알미늄 지분은 기존 5.15%에서 0.01%로 줄었다.이와 함께 손 대표는 성호전자 주식 67만219주(2.28%), 한창제지 주식 193만4780주(3.24%)를 장내매도했다. 남은 지분은 3.14%, 2.57%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Fed 내린다는데 10년물 금리 5일째 상승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계엄 쇼크'에도 이 종목은 샀다…외국인들 쓸어 담았다는데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3 1억 넣으면 700만원 주는데…“1500만원 더 벌었다”는 이 회사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