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 대표는 남선알미늄 주식 566만2656주(지분 5.14%)를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손 대표가 보유 중인 남선알미늄 지분은 기존 5.15%에서 0.01%로 줄었다.

이와 함께 손 대표는 성호전자 주식 67만219주(2.28%), 한창제지 주식 193만4780주(3.24%)를 장내매도했다. 남은 지분은 3.14%, 2.57%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