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신학기 앞두고 주니어 가구 '노아' 앤디' 출시
까사미아 관계자는 “깔끔한 기본 디자인과 빈티지 브라운 색상으로 자녀 방을 고급스럽게 연출하도록 했다”며 “까사미아는 부모들이 자녀를 응원하는 마음과 같이 고객의 욕구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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