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정부의 부동산대책,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불안정한 아파트시장, 부동산 시장 속에서 투자자들의 수익형 부동산 상품 결정이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오는 31일부터 적용되는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 등 연이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여파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며, 그중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입지조건이 뛰어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1%대 낮은 예금금리와 4%대에 육박하는 상가 대출금리로 인해 여유자금을 현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황금 투자처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남부 수도권의 최대 규모 자족형 복합도시로 동탄2신도시가 성공적인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입지 조건이 뛰어나고 중동탄 중심에 위치한 ‘APM 더 테라스(APM The terrace)’가 상가 분양을 실시하고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APM 더 테라스(APM The terrace)’ 상가는 2만 세대 중동탄의 항아리 상권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35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상가 전면 및 후면에 수변공원과 리베라CC가 위치해 있으며, 2층 이상부터 전 호실 테라스를 제공하고 있어 우수한 골프장 조망, 수변 조망을 자랑한다.특히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중도금 30% 무이자로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동탄 1, 2신도시와 연결되는 메인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 GTX로 출퇴근 하는 수요자들 및 골프장, 수변공원으로 많은 유동인구와 높은 집객력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해당 상가는 1차 배후세대 1만3천 세대를 독점할 수 있으며, 유치원, 도서관과 함께 좌·우측 의료시설 및 의료복지시설을 갖춘 헬스의료타운이 형성되어 있다.한편, 동탄2신도시 ‘APM 더 테라스(APM The terrace)’는 동탄2신도시 근생 44-2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사무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리천로 268에 위치해 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