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케이블TV인수, 다각도로 검토 중" 입력2018.01.18 08:56 수정2018.01.18 0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18일 "케이블TV인수와 관련해 특정 업체에 한정하지 않고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 추진설'에 대한 전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하고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홀딩스, 3만t 리튬 공장 건설 포스코홀딩스가 호주 광산기업 핸콕과 손잡고 리튬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두 회사는 공장 신설을 통해 3만t 규모의 리튬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로 했다.포스코홀딩스는 10일 핸콕과 ‘리튬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 2 韓기업, CES 혁신상 싹쓸이 다음달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한국 기업이 혁신상을 휩쓸 것으로 전망된다. KOTRA는 10일 주최 기관인 미국소... 3 [포토] 글로벌 뮤지션 손잡고…LG 엑스붐 재단장 LG전자는 세계적인 팝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멤버이자 기업가인 윌아이엠(will.i.am·사진)과 함께 무선 오디오 브랜드 ‘LG 엑스붐(xboom)’을 재단장한다고 10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