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2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1.15 13:11 수정2018.01.15 13: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광토건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보통주 6890주가 주당 2만2500원에 발행된다. 총 발행금액은 1억5503만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보존, 非마약성 진통제 식약처 승인 2 다크패턴에 줄줄 샌 개인정보 3 애플, 아이폰에 '챗GPT' 집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