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입력2018.01.11 19:00 수정2018.01.11 23:03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요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요 프리미엄 생막걸리’를 한정 판매한다.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 비채나에서만 선보여온 막걸리로, 500세트만 판매한다. 이 제품은 쌀을 순수 배양한 미생물만으로 발효했다. 인공감미료 없이 우리 쌀과 물로만 빚었다. 오는 26일 오전까지 전화예약을 통해 주문하면 2월8일부터 14일 사이에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750mL 용량 2병으로 구성된 세트가 2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