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 영단기 등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가 인공지능 교육 서비스 `스텔라`를 선보입니다.에스티유니타스는 `스텔라`가 학생의 학습 수준을 분석해 개인별 취약점을 개선해주는 `약점 보완 서비스`와 예상 출제 문제를 미리 산출해주는 `출제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습니다.`스텔라`의 `약점 보완 서비스`는 기존에 운영되던 공단기에 우선 적용되고, 출제 예측 서비스는 영단기에 먼저 도입되며 이후 더 많은 서비스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윤성혁 에스티유니타스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환경이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대비해 스텔라의 개발을 준비해왔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바탕으로 스텔라를 인공지능 교육 시대의 선두주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인공지능 교육 서비스 `스텔라`는 에스티유니타스의 지식 공유 플랫폼인 커넥츠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종현 언급한 아이유 수상소감에 눈물 쏟은 예리…각별했던 우정 재조명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