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KB국민은행 `Liiv` 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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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오늘(10일) 그룹 `방탄소년단`과 모델 계약을 맺고 디지털플랫폼 리브(Liiv)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를 제치고 지난해 빌보드 뮤직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에 올라 전세계 음악 시장의 화제로 떠오른 그룹입니다.국민은행은 앞서 비보이, 김연아 선수 등을 통해 `대한민국 1등을 넘어`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방탄소년단이 이를 이어줄 최적의 아티스트라고 판단해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국민은행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2016년 선보여 300만명의 가입자 유치를 앞둔 디지털플랫폼 `리브` 서비스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인권 집 공개, 63년 된 삼청동 낡은 주택이 소중한 이유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장희진-이보영 전어서비스 논란 뭐길래? 악플러와 전쟁 선포 [전문]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