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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바나나 초코파이` 리뉴얼…"바나나 생크림으로 풍미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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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은 기존 제품 대비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바나나 초코파이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워진 바나나 초코파이는 마쉬멜로우 속에 부드러운 바나나 생크림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생크림에 바나나퓨레를 넣어 자연스러운 바나나 풍미를 더하는 한편 빵 식감도 더욱 촉촉하고 폭신하게 개선했습니다. 패키지 역시 발랄하고 경쾌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습니다. 이처럼 품질 수준은 업그레이드 했지만 가격과 중량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이번 리뉴얼은 오리온이 지난해부터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고객의 소리 이해하기’ 캠페인을 통해 수집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루어졌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파이 시장에서 바나나 초코파이 바람을 다시 한번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바나나 초코파이는 지난 2016년 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자매제품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과일인 바나나를 사용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식품업계에 ‘바나나’ 열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인권 집 공개, 63년 된 삼청동 낡은 주택이 소중한 이유 ㆍ하리수 "첫사랑 전교회장 남친, 절친男에게 뺏겨"ㆍ장희진-이보영 전어서비스 논란 뭐길래? 악플러와 전쟁 선포 [전문]ㆍ정주리 SNS 심경 "남편과 버라이어티하게 살고 있다"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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