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선 극동유화 회장(왼쪽)은 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 장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이 1억원을 넘는 사람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기부해오고 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