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싱가포르 업체와 맺은 61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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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는 싱가포르 헵타곤 마이크로 옵틱스 PTE(HEPTAGON MICRO OPTICS PTE LTD)사와 맺은 61억536만원 규모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해지금액은 2016년 말 별도 기준 매출액의 36.4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계약해지 통보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해지금액은 2016년 말 별도 기준 매출액의 36.4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계약해지 통보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