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장에 안병만 씨 입력2018.01.07 17:10 수정2018.01.08 05:06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안병만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77·사진)가 지난 5일 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미교육문화재단은 한국풀브라이트 장학사업 후원 등 한·미 교류 증진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해체하라" 더 커진 분노…5만명 국회 앞으로 2 김어준, 계엄 해제 후에도 36시간 은신…"죽는 줄 알았다" 3 尹, 계엄 3시간 前 조지호·김봉식 불러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