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내일 아침 새해 첫 만남을 갖습니다.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내일(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양 수장이 만나 최근 경제상황과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김동연 부총리와 이주열 총재는 지난해 6월 13일 첫 만남을 시작으로 이번에 네번째 회동을 갖게 됩니다.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주현, “핑클 최대 라이벌? 김국진 못 따라갔다” 과거 발언 눈길ㆍ지디♥이주연,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소문이 사실로?ㆍ구혜선, 결혼 전 ‘200평 단독주택’ 화제 “애완동물 각자 방 다 따로 있어”ㆍ전지현, 둘째도 아들 “임신 막달, 휴식 중” ㆍ이세창 “정하나와 결혼, 전 부인에게 재혼 소식 먼저 알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