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오지에 마실택시 운영 입력2018.01.02 20:19 수정2018.01.03 03:04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울산시는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교통오지 주민을 위해 마실(마을의 방언)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운행지역은 북구 강동동 어전·상대안마을, 울주군 범서읍 연동, 삼동면 둔기·대암마을, 온산읍 산성마을 등이다. 마실택시는 1일 4회 운행하고, 요금은 1회 탑승에 10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2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 3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