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22억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가 시민사회발전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22억 원을 비영리민간단체에 지원합니다.서울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에 사업별로 최대 3천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사업유형은 문화·관광도시, 복지·인권신장, 아동·청소년 지원, 시민의식 개선, 외국인노동자·이주민 지원, NPO활동 지원, 교통·안전, 통일·안보, 북한이탈주민 지원, 환경보전·자원절약, 도시재생 등 12개 분야입니다.사업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서울시 보조관리시스템 인터넷 사이트(https://ssd.wooribank.com/seoul)에서 할 수 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주현, “핑클 최대 라이벌? 김국진 못 따라갔다” 과거 발언 눈길ㆍ지디♥이주연,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소문이 사실로?ㆍ구혜선, 결혼 전 ‘200평 단독주택’ 화제 “애완동물 각자 방 다 따로 있어”ㆍ전지현, 둘째도 아들 “임신 막달, 휴식 중” ㆍ이세창 “정하나와 결혼, 전 부인에게 재혼 소식 먼저 알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