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크리스마스의 지진악몽 "무서워서 집에 못 있겠어요" 포항주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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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으로 인해 크리스마스 연휴 포항 주민들이 또 다시 지진 공포에 떨고 있다.2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달 포항 지진 이후 일어난 여진 가운데 세 번째로 규모가 컸다.포항 주민들은 수십차례 이어진 여진에 대해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는데 잠깐 옷 가지러 집에 갔다가 놀라서 뛰쳐나왔네요. 지진 트라우마가 너무 심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이게 뭔지. 집에 있기도 힘들어요”, “포항 분들 힘내세요”, “조금만 흔들려도 심장이 철렁합니다. 두통도 계속 이어지고요” 등의 고통을 호소했다.민성희기자 mins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국인 목사, 싱가포르서 치마속 몰카 찍다 8주 실형ㆍ최진희, 식당 운영으로 인생 2막…‘마이웨이’서 근황 공개ㆍ이외수, 화천서 쫓겨나나…"허가없이 음료 판매 등 위법 사항多"ㆍ문희옥, 대표와 갑을관계? 아니면 은밀한 관계?ㆍ태양♥민효린 결혼, SNS에 올린 웨딩드레스 사진? "결혼 암시 글이었다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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