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브랜드 화장품 `파파레서피`가 국내 화장품 성분 분석 앱 ‘화해’가 주최한 ‘2017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워시오프 팩 3위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주인공은 가지 클리어링 머드 크림 마스크입니다. 가지 루페올 성분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호두 껍질 가루로 각질을 관리해 부드러운 피부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드러운 발림의 크림 제형으로 도포 후 시간이 경과되어도 피부 당김이 없어 민감성·건성 피부도 사용이 가능합니다.‘화해 뷰티 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으로, 매년 1월부터 11월 말까지 데이터를 집계해 수상 제품을 선정합니다. 2017년 어워드의 경우 8만 4천여 개의 제품을 선별한 뒤 소비자가 남긴 양질의 리뷰 76만 건을 분석해 제품을 선정했습니다.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국인 목사, 싱가포르서 치마속 몰카 찍다 8주 실형ㆍ최진희, 식당 운영으로 인생 2막…‘마이웨이’서 근황 공개ㆍ이외수, 화천서 쫓겨나나…"허가없이 음료 판매 등 위법 사항多"ㆍ문희옥, 대표와 갑을관계? 아니면 은밀한 관계?ㆍ태양♥민효린 결혼, SNS에 올린 웨딩드레스 사진? "결혼 암시 글이었다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