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김안과병원, 백내장수술 연8000건 달성 입력2017.12.22 19:00 수정2018.01.06 04:4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이 국내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한 해 백내장 수술 8000건을 달성했다. 병원은 50여 명의 안과의사 중 26명이 백내장 수술을 담당하고 있다. 하루평균 38건의 백내장 수술을 한다.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도 한 해 600여 건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휴대폰 개통할 때 '안면인증' 괜찮을까?…정부 답변 보니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 안면인증 절차가 지난 23일부터 시범 적용됐다. 하지만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이동통신사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안면인증 과정을 놓고도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 2 "명상하면 뇌 감정조절 기능 향상…MRI로 확인" 명상이 단순히 힐링을 넘어 뇌 상태를 변화시켜 감정 조절을 돕는다는 사실이 국내 최초로 입증됐다.국내 1위 명상 앱 마보는 이덕종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 정영철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3 AI 기본법 내달 시행…기업들 아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다음달 22일로 예정된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예정대로 강행하기로 하면서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법이 시행되면 한국은 세계 최초로 ‘AI 규제법’을 전면 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