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랜차이즈 전문 헌터PC방이 PC방 업계 최초로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엠지텍의 게이밍헤드셋 ‘PENTA X5’와 헌터 PC방이 공동으로 진행 하였으며, 업계 최초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 라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2번의 라운드로 진행이 되었다.

4인1팀의 ‘스쿼드’전과 100명의 ‘솔로전’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2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었다. 각각의 우승자에게는 ‘PENTA X5’와 부상이 주어졌다.

뿐만 아니라 무선 게이밍 헤드셋 ‘PENTA X5’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비롯하여 무상 음료 증정 등 게임 참여자 뿐만 아니라 관람객까지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헌터PC방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를 진행 할 수 있어 영광이었으며 앞으로도 매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대규모 이벤트를 통해 매장의 상생 및 매출 상승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영상] 헌터PC방, PC방최초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 개최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