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엠게임, 가상화폐 사업 진출 소식에 사흘째 '급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엠겜임이 가상화폐 사업 진출 소식에 사흘 연속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엠게임은 전 거래일보다 640원(12.57%) 오른 5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586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엠게임은 지난 12일 가상화폐 등 신규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가상화폐 사업을 위한 전자상거래 금융업 및 가상현실(VR) 장비 제조 및 도소매업, 스마트팜 자문·관리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엠게임은 현재 가상화폐 채굴 사업에 착수했으며, 내년 1월 자회사를 설립해 온라인게임 내 보상과 마켓 등에 적용할 블록체인 개발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발표한 유조이월드와의 지적재산권(IP) 사용 계약 소식도 호재가 됐다.

    엠게임은 내년말 개장하는 VR 융복합 테마파크 '유조이월드'에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프린세스메이커' 등 자사가 보유한 게임 IP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유조이월드는 매년 엠게임에 IP 사용료로 40억원을 지급하며, 계약 기간은 테마파크 준공 이후 1년씩 최장 15년 간 자동 연장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번엔 포모 없다"…개미군단, 코스피 멱살 잡고 간다 [분석+]

      개인 투자자가 증시에 대거 참여하면서 육천피(코스피지수 6000)를 달성한 코스피의 우군이 되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포모(FOMO·소외 공포감) 우려가 작용한 결과다. 증권가에선 올 상반기 안에 ...

    2. 2

      중동 체류자 1.7만명…정부, 육로 대피계획 수립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지역 7개국을 특별 여행 주의 지역(2.5단계)으로 격상했다. 해운선사에는 호르무즈해협 운항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지역 상황 관계장관회의...

    3. 3

      김병주 자택 담보로…MBK, 홈플러스 수혈자금 1000억 마련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긴급운영자금(DIP·Debtor-In-Possession) 1000억원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