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1월 출시 모바일게임 '열혈강호M' 사전예약 돌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열혈강호M은 인기 만화 '열혈강호'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수집형 횡스크롤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액트파이브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한다.
열혈강호M은 횡스크롤 액션으로 구성된 스토리 던전인 '관문' 외에 캐릭터를 수집해 성장 시킬 수 있는 '무림외전'과 1대1·6대6 PvP(이용자간 대결) 콘텐츠를 제공한다.
넥슨 관계자는 "열혈강호M은 차별화된 조작 방식으로 액션의 짜릿한 손맛과 타격감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라며 "원작 만화의 등장인물을 각종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넥슨은 열혈강호M 사전예약 참여자 모두에게 게임에서 쓸 수 있는 '특별 의상 상자'와 행동력 100개, 다이아 400개를 제공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