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고민 탓에 렌탈샵을 이용해 장비를 대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초보자용 장비부터 전문가용 고급 장비까지 두루 갖추어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 렌탈샵의 의류는 급이 낮거나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두 개의 스키장을 꼽자면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와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일 것이다. 그러나 휘닉스 평창은 내년 동계 올림픽 개최 준비로 인해 1월 21일까지만 겨울 시즌을 운영하기 때문에 비발디파크로 향하는 발길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겨울 스포츠를 준비 중이라면 늦지 않게 비발디파크 렌탈샵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비발디파크 렌탈샵 보드 트레이더 대명 1, 2호점은 매년 유명한 브랜드의 신상품 장비와 의류를 구입해 비치하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디자인의 의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매년 686의류 1415, 1516, 1617 전 모델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또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의 체형과 주행 스타일에 맞는 옷과 장비를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픽업 서비스 등도 편리한 장비 렌탈을 돕는 요소다.비발디파크 렌탈샵 보드 트레이더 관계자는 "겨울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장비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며 "별다른 준비 없이 맨몸으로 와서 스키장을 이용해도 문제없도록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발디파크 렌탈샵 보드 트레이더는 비발디파크 후문에 1호점, 정문에 2호점이 있어 동선에 맞춰 편리한 방문이 가능하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허경영, 롤스로이스 타고 ‘하늘궁’ 생활…호화판 뒤 진실은?ㆍ송혜교, 독보적인 은광여고 `3대 얼짱` 시절 미모ㆍ`무한도전` 김태호 PD, 부장 승진했다ㆍ‘강식당’ 오므라이스, 대체 얼마나 맛있으면?ㆍ몰카로 2년 간 `친구 부부 화장실 훔쳐본` 30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